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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생활

여름철 영아의 피부질환: 땀띠와 침독, 모기알레르기 예방법, 치료법

by happyhomestory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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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땀띠는 피부의 모공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여 생기는 피부 질환입니다. 땀띠는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하며, 주로 겨드랑이, 가슴, 등, 복부와 같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생깁니다. 땀띠가 생기면 가려움증, 발진, 붉은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특히 땀샘의 발달이 불안전하기 때문에 열이나 습기에 노출될 경우 일반 성인보다 땀띠가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땀띠를 예방하려면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으려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하여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습기 조절을 위해 제습기를 사용하여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해 줍니다.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흡습성이 좋은 얇은 옷을 입고, 땀을 흘린 후에는 자주 깨끗이 씻어내고 수건으로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하여 청결한 피부를 유지해 줍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하는데 이때, 너무 무겁고 기름진 제형보다는 시원하고 묽은 수딩젤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청결제나 보습제는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순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땀띠가 생긴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찬물로 샤워하거나, 가려운 부위에 냉찜질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침독

침독은 영유아들의 침샘 활동이 활발하여 침이 많이 나와서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또한 영유아는 피부가 얇고 민감하여 침에 대한 자극에 쉽게 반응이 나타납니다. 또한 침독은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도 생기기 쉽습니다. 침독의 증상은 피부에 침이 오래 노출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입 주변에 붉은 반점이나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침독은 심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침독을 예방하려면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기가 침을 흘릴 때 흡습성이 좋은 거즈나 패드, 면 손수건을 사용하여 침을 자주 닦아줍니다. 이때 힘을 빼고 부드럽게 톡톡 두드리듯이 닦아주며 아기의 입 주변을 깨끗이 유지합니다. 침을 닦는 수건은 자주 갈아주고,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면 시원한 곳에 데려가서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침독이 생긴 경우에는 아기의 입 주변을 깨끗이 유지하고, 침에 의한 피부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합니다.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찬물로 샤워하거나, 가려운 부위에 냉찜질하거나, 가려움증 완화제를 복용합니다.

 

모기 알레르기

모기 알레르기는 모기에 물렸을 때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모기는 피를 빨아먹을 때 피부에서 침을 주입하는데, 이 침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의 차이가 있으나,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증, 발진, 발적, 부종, 두드러기,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쇼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고, 창문과 출입문을 닫아두고 모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창문이나 문에 망을 설치하거나 모기퇴치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 보습제 사용을 통해 몸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모기에 물린 후에는 최대한 긁지 않도록 합니다.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찬물로 샤워하거나, 가려운 부위에 냉찜질을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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